“성매매는 사실이지 허위 사실 난무”..린, 남편 이수 비난에 속상함 토로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02/18 [16:36]

▲ 이수-린 부부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린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린(이세진)이 남편 엠씨더맥스 이수(전광철)의 성매매 사건 언급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lentinesday 하사품 from 린. 충성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린으로부터 선물 받은 팔찌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미성년자 성 매수자가 뭐하는 지 알고 싶지 않음”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린은 해당 글에 “위에 쓰신 말처럼 잊고 용서해 달라는 건 아니다”며 장문의 답글을 적었다.

 

린은 “언감생심 그런 걸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만, 상대가 6개월 동안이나 감금 당했는데 그걸 알고도 모른척한 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 하려고 댓글 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린은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이 난무하다. 안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이라 신경 안 썼는데, 이 댓글을 읽은 이상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 린은 “모쪼록 알고 싶지 않은, 몰라도 될 남의 집 일을 이렇게 알아야 해서 피곤하실 것 같다”면서 “이런 날은 제 직업이 정말 싫다. 미안하고. 그래도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수는 당시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A양(당시 16세)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수는 상대방이 미성년자였음을 몰랐다고 주장했으며, 이듬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이수는 가수 동료였던 린과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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