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기관, 낙하산 인사 논란 증폭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2/15 [12:32]

-성남FC 출신 경기도 산하기관 간부로-
-지난해 경기도와 의회 인사문제 갈등-

 

▲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가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앉아 있다.(빨간원안-윤기천 경기신용보증재단 감사)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조광주)는 지난 14일 소관부서의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동안 이재명지사와 연관성이 깊은 인물들이 동시에 목격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업무보고에 나선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이민우 이사장은 간부직소개에 윤기천 감사를 소개했다.


이민우이사장에 의해 소개된 윤기천 감사의 앞자리에는 이석훈 신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자리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얼마전까지 성남FC의 이사장으로 재임했으며 앞서 소개된 윤기천 경기도신용보증재단 감사는 이석훈 전임 이사장 이전에 직전 성남F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공공연하게 이재명지사의 낙하산식 인사라는 불만들이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성남FC의 자금운용등과 관련해 온갖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이전 대표이사들이 경기도산하기관의 주요요직에 자리하거나 혹은 수장이 될 수 있게 된 것을 두고 윗선개입의혹의 눈초리도 깊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비 전문가 낙하산 인사문제로 '인사청문회 진행' 등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한편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이재명지사가 첫 심리를 진행한 14일에는 이지사의 전 비서실장인 윤모씨가 검찰에 기소된 사실이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윤 모씨를 윤기천 전 성남FC대표이사로 지목하는 글이 올라 이재명지사의 측근 인사들과 관련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19/02/15 [17:30] 수정 삭제  
  윤기천????????? 아 그 윤기천!!!!!!!! 알만 하다.
호바스 19/02/16 [06:44] 수정 삭제  
  공범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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