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 스님이 후원하는 '인도 관세음학교' 개교 4주년 행사

초등학교 학생들 무용-합창 등 발표회 가져…도성 스님, 중학교 건물신축 후원 중

인도=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19/02/05 [15:28]

 

▲ 조계종 도성 스님(화가)은 인도의 부처님 득도(得道)지인 보드가야 근처에 설립한 초등학교(관세음학교-국립학교)를 후원해왔다.  지난 1월20일 이 학교 개교 4주년맞아 학생들이 무용을 하고 있는 장면.     ©브레이크뉴스

▲ 인도 관세음학교 학생들의 무용 장면.  ©브레이크뉴스

▲ 인도  관세음학교 학생들의 학예발표 장면.  ©브레이크뉴스

 

대한불교조계종(조계종) 도성 스님(화가)은 인도의 부처님 득도(得道)지인 보드가야 근처에 설립한 초등학교(관세음학교-국립학교)를 후원해왔다. 지난 1월20일, 이 학교는 개교 4주년맞아 개교절 행사-학예발표회를 가졌다. 이 초등학교는 조계종 보광사 보명 스님의 후원으로 설립됐고, 도성 스님이 그 뒤를 이어 학교운영을 후원해오고 있다.

 

▲인도 관세음학교 초등학교는 조계종 보광사 보명 스님의 후원으로 설립됐고, 도성 스님이 그 뒤를 이어 학교운영을 후원해오고 있다. 사진 중앙이 인사말을 하는 도성 스님. ©브레이크뉴스

▲ 도성스님은 관세음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중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중학교 건물의 신축을 후원 중이며, 중학교 교사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학교의 벽면에 그려진 그림.  ©브레이크뉴스

 

이 초등학교 학생들은 개교 4주년을 맞아 무용-합창 등 발표회를 열었다. 한국어를 배운 학생들이 한국말 노래인 아리랑을 열창하기도 했다.

 

도성 스님은 이날 있었던 개교절 행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했으며, 우수학생들에게 상을 주며 격려 했다.

 

도성스님은 학생들이 이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중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중학교 건물의 신축을 후원 중이며, 중학교 교사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 학교 학생들은 도성 스님을 향해 한국말로 "감사합니다"고 외쳤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 인도 관세음학교 개교 4주년 행사장면. ©브레이크뉴스

▲ 관세음학교 운동장. 이 학교 개교 4주년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 앞자리에는 한국의 불교 신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 개교 4주년 행사에 참석 중인 학생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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