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우석제 안성시장,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

민경호기자 | 기사입력 2019/02/03 [18:27]

우석제 안성시장,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2/03 [18:27]

▲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3일, 설 연휴를 반납하고 초소 근무에 들어가는 등 구제역 확산차단 총력전에 들어갔다.     © 민경호



안성시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우석제 안성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설연휴를 반납하고 초소 근무에 들어가는 등 구제역 확산차단 총력전에 들어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3일 8시부터 16시까지 안성 알미산공원에 위치한 거점통제 제2초소에서 차량소독을 실시하며 구제역 방역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석제 안성시장을 시작으로 손수익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은 3일부터 6일까지 설연휴 기간동안 거점통제 초소에서 초소근무를 실시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우석제 안성시장,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