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이혼 고백 “엄마니까 용기낸다”..소속사 측 “지속적으로 돕겠다”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01/30 [10:20]

▲ 김나영 이혼 고백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방송인 김나영(38)의 이혼 고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김나영의 소속사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김나영 씨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는 김나영 씨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며, 그녀가 현재의 상황들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이후 남편분과 관련한 상황은 소속사의 공식적인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또한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삼가해주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김나영은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 더 이상은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게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디.

 

앞서 김나영의 남편 A씨는 2016년 5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선물옵션 업체를 운영하면서 2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겨 구속된 바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김나영 이혼 고백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나영씨의 소속사 IOK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금일 개인 SNS를 통해 언급한대로, 현재 김나영 씨는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홀로서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소속사는 김나영씨의 모든 결정을 존중하며, 그녀가 현재의 상황들을 마무리 짓고 방송인 김나영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습니다.

 

오늘 이후 남편분과 관련한 상황은 소속사의 공식적인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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