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오래된 수도관 교체 지원한다

김단영기자 | 입력 : 2019/01/24 [14:55]

▲ (사진=오산시제공)     © 김단영기자

 

오산시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노후·부식되어 녹물출수, 수압저하 등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로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다가구 주택이며, 면적별로 총 공사비의 30%~8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억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60세대 가량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시를통해 신청 작성 후 수도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노후된 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녹물출수, 수질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번 개량공사비 지원을 계기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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