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삼천리권선2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과 입주민 충돌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1/22 [06:40]

 

 

수원시 삼천리권선2차아파트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입주민들의 관계에서 수원시청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한 입주민은 지난해 12월 민원을 통해 입주자대표 회장이 본인 전용으로 사용할 책상 구입비를 일반관리비로 결제를 하는 등 입주자에게 부담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수원시 관계자는 "사용금액이 40만원 미만이다"며 "아파트 관리규약에 따르면 100만원 미만의 개별사업에 대한 예산집행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없이 집행한 후 다음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보고해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대표 회장이 고철 등 재활용품을 판매한 잡수입을 전체 입주자 및 사용자의 공평한 이익을 위해 사용해야 하지만 회계장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위치한 삼천리권선2차아파트는 총 546세대로 지난 1996년 12월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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