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의원연구단체인 경기외교연구포럼 주최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1/10 [18:43]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외교연구포럼은 10일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민경호기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 정희시, 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0일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경기외교연구포럼 정희시 회장(더불어민주당, 군포2), 배수문(더불어민주당, 과천), 성수석(더불어민주당, 이천1), 송치용(정의당, 비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박형규 입법정책담당관, 연구수행기관인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의 박완기 소장, 김창진 교수, 송원찬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결과를 보고 받고, 경기도 국제교류 협력 증진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김창진 교수의 보고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참석 의원들은 ▲지자체 차원에서의 국제교류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논의 필요 ▲지도를 활용한 입체적인 원고 집필 ▲문화,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가 국제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방안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FGI 실시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외교연구포럼의 정희시 회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지방자치단체 간의 국제교류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적인 생존전략의 일부로서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경기도가 향후 국제교류를 통해서 협력과 경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단초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이 내실 있는 열매를 맺어 경기도의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종보고회 때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월 중 최종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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