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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천동 거리 환경 개선 건의에 직접 현장 살펴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12/01 [11:4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천동 거리 환경 개선 건의에 직접 현장 살펴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12/01 [11:46]

 

▲ 자료=용인특례시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귀선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오후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서 거리 환경 개선을 건의한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 시장은 먼저 시 관계자들과 함께 동천동 180-24번지 구 농협사거리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들은 “전신주가 기형적인 형태로 변한 데다 너무 많은 전선이 읽힌 상태로 늘어져 위험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며 “전신주 지중화가 필요한 데 잘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전신주가 포함된 구간은 지난 2020년 ‘용인시 배전통신선로 기본계획’에 반영돼 시는 2021년 7월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 신청을 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가 재정 악화로 인해 단기간 내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시는 주민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통신사와 함께 늘어지고 노후한 케이블을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안에는 정비가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중화 사업이 관철되길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 일단 공중케이블 정비부터 하고 지중화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에 계속해서 부탁해 보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3년 용인시 배전통신선로 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해, 해당 구간을 포함해 지중화가 필요한 4~5구간을 재선정해 내년 5월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5분여 정도를 걸어 롯데슈퍼와 다이소 건물 앞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도로와 보도의 경계가 완만한 낮춤 보도블럭이 설치돼 상가 이용 차량이 보도에 무단 주정차를 하는 탓에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빈번했다.

 

주민들은 이 시장에게 보도의 턱을 높이거나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현장 상황과 주변 교통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주차장 입구가 불분명하고 도로도 좁아서 보도로 드나드는 차량이 많은데 보도 턱을 높이게 되면 사고 위험이 있을 것 같다”며 “보도에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CCTV 설치를 통해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주차장을 확보하는 방법을 해당 점포와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점포에 무단 도로 점용 변상금을 부과했고, 변상금 완납 후 점용허가를 신청하면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법 주정차 차량은 이동형 CCTV 차량으로 단속하고 내년 추경예산에 반영해 고정형 CCTV를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손곡로 일대 산책로와 보도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고기로 45번길 일대로 이동했다.

 

고기로 45번길 일원은 파손된 보도가 많고 가로수 뿌리 등이 돌출돼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예산 3억원을 편성해 정비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정비 공사가 일부 진행된 하손곡교 교량 하부와 보도블럭 설치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면서 주민들이 재차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부실한 곳 없이 제대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동천동은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야간에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구가 조명처럼 길을 비추는 로고젝터 2개를 설치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그린교~머내고가교 구간에 추가로 로고젝터 설치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이렇게 추운 날 시장과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면서 불편한 것들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ern Gyeonggi = Yongin Reporter Lee Gwi-seon] On the afternoon of the 30th, Yongin Special Mayor Sang-il Lee inspected the scene and sought solutions with residents who suggested improving the street environment in the Dongcheon-dong area of Suji-gu on the afternoon of the 30th.

 

Mayor Lee first met with residents at the old Nonghyup intersection, 180-24 Dongcheon-dong, along with city officials.

 

Residents said, “The telephone poles have become misshapen and too many wires are hanging loose, which is dangerous and unsightly.” They added, “The poles need to be undergrounded, but they are not working well.”

 

The section containing the utility pole was reflected in the ‘Yongin City Distribution and Communication Line Basic Plan’ in 2020, and the city applied for an underground construction project to the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twice in July 2021 and early this year, but it was not reflected.

 

A city official said,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has stated that it is difficult to pursue an underground project in the short term due to worsening finances, so the city is carrying out a project to repair sagging and old cables with telecommunication companies to alleviate some of the inconvenience to residents. “The maintenance will be completed within this year,” he explained.

 

Mayor Lee Sang-il said, “We can’t just wait for the underground construction project to be completed, so we will start by repairing the aerial cables and continue to ask the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to carry out the underground construction.”

 

The city plans to establish a basic plan (change) for Yongin City's distribution and communication lines in 2023, reselect 4 to 5 sections that require undergrounding, including the corresponding section, and reapply for the undergrounding project to the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in May next year.

 

Mayor Lee walked about 5 minutes with residents to the front of the Lotte Super and Daiso buildings.

 

Here, there were frequent complaints about pedestrians experiencing inconvenience because the boundary between the road and the sidewalk was set up with a gently lowered sidewalk block, and cars using commercial buildings parked on the sidewalk without permission.

 

Residents asked Mayor Lee to raise the curbs on sidewalks or establish a system to crack down on parked vehicles.

 

Mayor Lee closely examined the on-site situation and surrounding traffic conditions and said, “The entrance to the parking lot is unclear and the road is narrow, so there are many vehicles entering and exiting the sidewalk. If the sidewalk is raised, there will be a risk of an accident.” He added, “Please do not park on the sidewalk.” “I think we need to strengthen vehicle enforcement by installing CCTV and discuss with the store how to secure parking in the long term,” he said.

 

A city official said, “We have imposed a compensation fee on the store in question for unauthorized use of the road, and we plan to review the adequacy of the application for an occupancy permit after paying the compensation in full.” He added, “To prevent inconvenience to pedestrians, illegally parked vehicles will be cracked down with mobile CCTV vehicles and a supplementary budget for next year will be implemented.” He replied, “We will install fixed CCTV to reflect this.”

 

Mayor Lee then moved to the area of Gogi-ro 45beon-gil, where improvement work is being done on the trails and sidewalks around Songok-ro.

 

The area around Gogi-ro 45beon-gil has many damaged sidewalks and protruding roots of street trees, which pose a risk of safety accidents, so a budget of 300 million won is being allocated for maintenance.

 

Mayor Lee carefully inspected the lower part of the Hasongok Bridge, where some maintenance work has been completed, and the status of the sidewalk block installation, and asked that special attention be paid to ensure that the construction is carried out properly without any defects so that residents do not experience inconvenience again.

 

Dongcheon-dong improved the cityscape and installed two logo projectors that illuminate the road with various phrases like lights for residents who use the river walkway at night.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additional logo projectors are planned to be installed in the Green Bridge-Mongo Bridge section.

 

Residents expressed their gratitude, saying, “I was touched to see the mayor and public officials personally inspecting the site and trying to resolve inconveniences on such a col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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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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