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2019년 위기 해답은 결국 고객”

박수영 기자 | 입력 : 2019/01/02 [11:13]

▲ 조현준 효성 회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2일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위기가 예상되지만 결국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올 한해 경영환경과 관련해 벌써부터 우려의 소리들이 많이 들린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다”며 “회사 실적은 악화되고 경쟁은 유례 없이 치열해지고 있다.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지금까지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일관되게 말해왔다”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기업이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고객의 소리, VOC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야 우리 비즈니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다. 더 나아가 VOCC 고객의 고객이 하는 소리까지 경청해서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우리는 효성이 고객의 소리를 진심으로 경청하는 회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객의 소리를 듣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효성인이다”며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효성인들의 의지가 하나하나 모여서 변화를 주도할 때, 비로소 고객과 함께 항상 승리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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