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숙 화성시의원, 2019년 신년사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1/01 [05:19]

▲ 박연숙 화성시의원.     © 민경호기자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화성시의회 박연숙 시의원입니다.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물과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더없이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2018년은 평창올림픽,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넘실대고, 남북이 철로 연결 착공식을 가져 현 정부의 핵심정책인 한반도 신 경제구상이 실현되는 단초도 만들었습니다.

 

반면 각종 갑질과 비리,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인명사고에 온 국민이 아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 화성 서부의 큰 현안인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김진표의원의 일부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화성시민이 또 한번 아파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화성시의회에서 구성한 특별위원회에 부위원장을 맡아, 여러 의원님과 함께 관련 조례개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향남 임대아파트 하자보수 민원을 처리하고, 관리비 과다부과 환급을 요청하는 기자회견, 취약층인 이주여성과 어린이를 살피며 구석구석 지역을 읽고 공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역에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 피해자들이나 법의 사각지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뵙고 밤새 고민하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냈던, 뜻깊고 감사한 한 해 였습니다. 

 

이런 제게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부족함이 많은 초선의원으로 ‘2018년 화성시 출입기자 선정 화성시의회 우수의원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더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들 손 놓지 않고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논어에 나오는 임중도원(任中道遠)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입니다. 희망찬 새해이지만 낙관만 하기엔 여전히 대한민국과 우리 화성시가 가야 할 길은 멀고 그 책임 또한 무겁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합하면 안 될 일도 없겠지요. 서로 포용하고 협력한다면 반드시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될 거라 믿습니다. 더 좋은 화성시를 위해 힘껏 일하겠습니다.

 

2019년 한해도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는 한 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화성시의원  박연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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