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년도 예산 13.5%로 늘어나.. 최대치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2/11 [16:57]

 

평택시는 11일 2019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4,50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3,969억원 보다 536억원(13.5%) 늘어난 규모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8월부터 지역 국․도의원 정책협의회 및 국무조정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국도비 확보에 힘썼다.

 

그 결과 ‘미군이전 평택지원법’에 따라 타 지자체보다 최대 20% 범위에서 가산 지원받은 사업이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등 총 73개 사업에 가산액 192억원으로 법 시행 이후 최대치를 확보했다.

 

내년도 국‧도비 주요사업은 ,평택 당진항 항만종사자 종합복지관 건설 10억원,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67억원 , 서부 복지타운 건립 39억원, 진위체육공원 조성 10억원, 기초연금 789억원,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 31억원, 신장1동 제역마을 맞춤형 정비사업 9억원,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공사 96억원 등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한 푼의 예산도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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