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사회복지연구소,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노복지인식개선 교육실시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2/06 [17:05]

 

▲ 노노복지마련을 위한 민주시민 인식교육     © 김단영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생애주기사회복지연구소((Life Cycle Social Welfare Research Institute)가 주관, 고령화 사회진입되면서 노노(老老)복지 활성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이 125일 성결대학교(안양소재)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 참여로 성결대학교 교수 및 학생(사회복지 전공자)과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회원 그리고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타 대학교 교수 및 대학원생 등이 참여했다.

 

이 교육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및 지역 공론화 방안제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30일 수원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었던 노노(老老)복지 활성화를 위한 민주시민포럼에 이어서 진행되는 노노복지의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민주시민 포럼에서는 노노복지의 필요성과 노년의 건강과 여가활용 그리고 실천방안에 대해서 논의되었다면 민주시민교육은 노노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소통, 100세 시대 황혼의 삶, 환경변화에 따른 자원봉사자의 역할의 중요성등이 주요 핵심이다.

 

1소통(커뮤니케이션)’은 자기관리기술과 대인관계 기술 그리고 다니엘 핑크의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청객과 손뼉을 치고 눈 맞춤을 하는 등 소통의 기법들을 배워보는 시간이었다.

 

2‘100세 시대 황혼의 삶은 황혼의 의미와 자신의 삶을 아름다운 황혼으로 가꾸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자문해 보며,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3환경변화에 따른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자원봉사의 의의와 개념을 토대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알아보았으며 인간의 사랑과 편견의 극복, 나눔의 보람, 전문성의 개발 등 자원봉사자가 가져야 할 자세의 중요성에 대한 것이었다.

 

교육이 있은 후에 몇몇 방청객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면서 보다 다양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를 희망했다. 특히 이번교육은 경기도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서 진행되는 것으로 교육비 및 간식비의 부담 없이 전문가들의 진정성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기에 더 좋았다는 의견과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교육을 통해 노인으로서도 자신의 능력범위안에서 봉사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며 희망적인 인식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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