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재단 이은우이사장, 독수리 눈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감사패 수여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2/06 [12:35]

▲ 사진은 지난 4일 열린 평택시민재단의 후원의밤과 이자리에  함께 참석한 평택대 교수회로 부터 이은우이사장은 감사패 수여를 받는모습© 김단영기자

 

지난, 4일 열린 평택시민재단 창립 6주년 기념행사에서 평택대학교 교수회(회장 신은주 교수)는 평택대 정상화에 큰 힘이 되고 있는 평택시민재단 이은우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평택대학교는 2011년도부터 지방의 부실대학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온갖 재단 및 교수진 부정비리로 교육부 실태조사결과에서도 밝혀졌듯이 대학의 운명위기에 놓여있었다.

 

최근까지도 명예총장의 성폭력 사건과 총체적 사학비리 등으로 인해 2017년부터 비리 이사진 퇴진과 정상화를 촉구하는 교수, 학생, 지역 시민단체들의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평택시민재단 이은우 이사장은 ‘평택대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는 지역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평택대 민주화와 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 결과 평택대 이사회는 9명 이사 전원이 교육부로부터 승인취소나 무효 통보를 받으며 이사 부존재 상태가 되면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가 평택대 임시이사 선임을 결정 파견하여 100년의 역사를 가진 평택대가 지방명문대학으로서의 이미지 쇄신과 함께 훌륭한 인재배출로 새로 태어나야하는 시기에 평택시민재단이 한 몫을 차지했다.

 

평택지역의 정의로운 지역사회 형성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고취시키는데 선구자 역활을 담당해온 이은우 이사장의 포부가 절실히 드러나 평가받는 자리였다. 또한 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민과 시정안에서 독수리의 눈을 가지고 늘 정확한 문제를 발견하여 정확한 해답을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평택대 교수회에게 감사패를 받은 이은우 이사장은 “활동을 하면서 이런 의미있는 소중한 상은 처음 받았는데 그간의 여러 사연이 생각나 뭉클하고 감사 드린다”며, “평택대가 완전한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기원으로 화답했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포토]김동영, 믿음직스러운 눈빛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