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강소농사업 평가통해 내년도 지역소득성장 기여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2/06 [10:30]

▲ (사진=평택시)     © 김단영기자

 

평택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강소농 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강소농 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농촌발전을 성장시키고 지역소득창출에 앞장서는 농가들이다.

이날 경영개선 성과가 우수한 강소농 3명에 대한 표창과 사례발표,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내년도 사업계획을 위한 평가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도지사 표창에는 벌이랑꿀이랑(대표 이남숙)은 경쟁이 치열한 벌꿀시장에서 차별화 된 상품 “떠먹는 벌집 케이크” 개발과 허니카페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장 표창에는 배미오가피농장(대표 이용희)은 온라인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만나고 꾸준한 단골 확보로 매출을 높이고 있으며, 블루베리랜드(대표 이한영)는 단순한 농촌체험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연중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체험장 조성으로 꾸준히 농업소득을 창출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평택시는 2011년부터 강소농사업을 실시하며 선정된 농가들에게 경영분석을 통해 영농계획을 세우고 영농 목표달성을 위한 교육과 현장 컨설팅, 유사한 경영규모의 우수 농가 벤치마킹, 경영혁신에 필요한 맞춤 예산을 지원하여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과 실질적인 경영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내년에는 강소농 40농가를 추가 선발하여 농가의 소득이 현재보다 10%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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