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권의원, 성 희롱 발언 뒤에 서명자들 있었다

[기자수첩] -일부의원, 의회 공무원등 권 의장 편에 서명 한 이유,, 최 의원 왕따?-

이귀선기자 | 입력 : 2018/12/03 [06:05]

▲  권영화의장좌측 최은영의원

 본지 단독보도<11월19일자>에 따른 평택시의회 성희롱 발단 사건은 권의장의 공식 사과'문과 피해자 최의원의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사과'문을 수용하면서 당사자들간의 문제는 일단락 되었다.    

 

여기서 평택시의회 의원들간의 사소한 언쟁으로 끝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위의 개입과 이 사건을 바라본 평택시민재단에서 바라본 사설 논평을 통해 보았듯이 일회적이고 단편적인 사건에 그치는것을 막기위해서라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팩트 체크가 동반되어야 할것이다.

  

최근들어 성폭력 미투(Me too) 붐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깊게는 국가의 발전성을 저해하는 이 사회의 남녀성불평등의 인식개선이 절실히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로 풀어나가야 함이 마땅하다.

 

평택시의회 해외연수와 해단식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시정운영에 쓰여졌고 회식차원의 술자리로 가볍게 여겨 우스개소리로 튀여나온 농담거리가 결국 의원이기 이전에 한 여성의 수치심을 자극한 인권을 침해한것이다.

 

이는 단순 권의장의 언행의 책임성을 논하기전에 자리를 같이했던 의원 및 의회직원들의 윤리문제로 까지 이어져야 한다.

 

지난 11월1일 성희롱사건 발단 이후 "늙은여자 뭐 볼게있어"라는 말이 "침실을 본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라는 어폐있는 말로 한달이라는 시간을 끌며 경기도당(더민주)윤리위의 후속조치로 27일자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사과문을 발표하기까지 그 내막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평택시의회 성희롱발언 폐단이 사회로 확산되어짐에 따라 해단식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의  피해의식이 권의장의 은폐와 축소로 유도되어진점은 부역자 역활에 해당된다,

 

이에 언론사 oo부장은 이 사건을 알면서도 서로 사과'해서 최의원 한사람만 그냥 넘어가면 될일이라 말했고 또 다른 oo의원들도 최의원에게 그냥 덮어달라는 말을 하였다는 것은 이 사건의 폐단을 단순 처리하려는 공인의식이 전혀 결여된 행동에서 나온다,

 

그 행동을 뒷받침하는 팩트는 도당 윤리위에 제출된 서명서에 날인한 사람들의 명단이 있다,

 

본 취재진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취재결과 확인된 사실임을 밝힌다,

 

뒤돌아 박근혜게이트 사건이 국민들에게 시사하는 바와 같이 공인들의 책임의식 없는 단순한 망언은 또 다른 사회적 병폐를 만들어 낼수 있는 불씨로 보아 이 사건과 관련해 서명한 의회는 국민들에게 어떤형식으로든 고해성사 해야 함이 마땅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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