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산로 빌딩 화재 부상자 35명 발생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1/30 [18:46]

▲     © 김단영기자

 

▲ 화재진압 중     © 김단영기자

 

 경기도 수원시 매산로에 위치한 골든프라자빌딩에서 오늘 30일 오후 4시 15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35명으로 파악 부상자 수가 빠르게 늘것으로 예상된다.


20대로 보이는 여성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지만 다행히 곧바로 회복이 되었고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은 이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PC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1차 수색 결과 PC방 내부에 남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직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8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남은 불길과 연기도 잡지 못하는 상황으로 화재 원인이 나오기까지는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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