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생애주기사회복지연구소, 노노(老老)복지 활성화 마련.. 시민들과 함께 포럼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1/30 [16:39]

▲ 노노(老老)복지 활성화 민주시민포럼 행사     © 김단영기자



 경기도 주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생애복지사회복지연구소 주관으로 30일 오전 10시 수원시근로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련 전문가들과 노노(老老)복지 활성화를 위한 민주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성결대 현인순 교수 진행으로 전 창신대 석좌교수 현외성 좌장으로 참여, 복지분야 전문가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은 노노복지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필요성에 대해 토론, 대한노인회 임헌우 지회장은 노년의 건강과 여가활용에 대해 토론, 명은전문요양센터 송명은 센터장은 노노복지의 실천방안에 대하여 토론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핵심 토론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한국은 이미 인구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14% 넘어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일본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24년이 소요한데 비해 한국은 17년이 소요된 것으로 비교할 때 빠른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령화 사회 접어들면서 빠른속도로 노인들의 문제는 사회 곳곳에서 어두운 그림자처럼 사건과 사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삶에 질에 있어서 풍요롭거나 행복하지 못해 사회적인 큰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복지정책이 시급한 때임을 경각하고 작은곳에서부터 복지실천 방안문제를 각 지자체 행정에 도입하고 있지만 현실은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성은 빈곤, 질병, 고독, 무위등으로 도시보다 농촌지역의 빠른 고령화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남성보다 여성의 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여성노인의 증가로 경제적 능력범위는 더 좁아지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교차로 새로운 노인계층이 출현되면서 환경여건이 좋은 노인이 환경여건이 좋지 않은 노인을 돌보게 되는 노노케어 복지의 도입이 마련되고 있다. 노노케어의 개념은 노인이 노인을 돌본다는 의미로 건강한 노인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돌보는 것을 지칭하는 새로운 복지개념의 용어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일선에서 쉬고 있는 건강한 노인 인력을 활용하여 노노케어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도입 지역사회 서비스공사 산하의 주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복지클럽협동조합과 ‘개호보험’과 ‘경비노인홈’제도를 도입하여 노인과 노인사이에 공동체의식을 고취하면서도 늘어나는 노인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서 고령화사회 문제점 해결에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노노복지의 실천방안에 대해 고민할때이며 노노케어사업, 노인복지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등 고령친화적인 사업들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좀더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복지제도를 마련 복지실현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오늘 포럼행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전했다.

.

또한 누구나 노화과정을 거쳐 노인으로 진입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직면하게 되지만 살아온 긴 인생의 시간을 지혜로 발휘해 노인에게만 부여되는 자유, 평정, 지혜덕목을 노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여 정신적인 건강한 삶에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오늘 참여한 한 시민은 “여가시간이 많은 노인들이 갈만한 공공장소가 많지 않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경노당을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는 질의에  한국노인복지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신 현외성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사업으로 적극 반영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포토]김동영, 믿음직스러운 눈빛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