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빈 오색단장 한복패션쇼 지페이코리아 포럼과 함께 한국문화전파력 과시

김단영기자 | 입력 : 2018/11/29 [15:13]

 

▲    지페이코리아 대표와 함께한 임수빈 대표



▲ 28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장에서 개최된 임수빈오색단장 한복패션쇼     © 김단영기자

 

지페이코리아 ‘우리골목상품권’ 발대식 주관하에 오색단장 임수빈 작가 고전머리 한복패션쇼가 지난 28일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륨 행사장에서 게스트들의 집중호응을 받으며 성대히 치러졌다.

 

오색단장 임수빈 작가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역사의 가치만큼이나 한국전통문화의 뿌리를 재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에 실력과 현대에 맞는 예술적인 가치를 보여준 무대라 할 수 있다.

 

‘왕과 비’주제로 시작된 패션쇼는 문헌시대별 의복사에 맞는 고전머리 36개의 작품이 선을 보였고 시대에 맞는 한복은 김현숙 명장의 손에 의해 특별제작되어 머리와 의상이 완벽조화된 겪있는 패션쇼를 보여주었다.

 

대학시절 학업중 역사적 의복사 변천에 흥미를 느껴 고전머리를 공부 연구하게 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열정은 더 커져갔고 그것이 오늘날 (주)오색단장 현대표, 벤쳐기업로 등록되었으며  한국방송고전머리전문가협회 단체가 설립되고 11월에 울산지부도 창립되면서 한국문화 전승자의 자리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는 성공적인 미용인의 대표자이다.

 

각종 고전머리경연대회 및 문화부장관배, 기능공모전 등에서 다수 수상한 20년의 경력자로서 강단에 서며 한국역사적 복식사 기본지식 없이 현대적 고전머리를 표현할수 없고 표시가 날 수밖에 없다며 이론교육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뷰 중 임수빈 작가의 꿈얘기를 들어봤다.

“자비를 털어가며 자신의 자존심인 고전머리 협회를 만들며 희생하며 20년을 보냈다. 현재 250개가 넘는 미용대학이 많지만 고전머리에 대한 학과나 학점이 주어지는 과가 없어 한국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좋은 인재들이 기회없이사라져가고 있다. 임수빈 인간문화재로 남아 전수관을 지어 후배양성에 인생을 보내고 싶다” 라며 나이에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과시했다.


이번 지페이 국제경제포험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500명이 넘는 해외 대사관 및 국회의원, 지자체단체장들과 함께 하는 시간속에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이번 패션쇼를 도와준 시니어스타협회장, 부산 김현숙명장, 협회스텝들 모두모두 감사드린다는 말로 이날 행사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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