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권영화의원 '성희롱발언 형식적인 사과문 발표'로 분위기 썰렁..

이귀선기자 | 입력 : 2018/11/27 [09:55]

▲ 27일 평택시의회 권영화의원은 성희롱발언 관련 평택시의회3층 간담 회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표명을 했다.     © 김단영기자

 

본지(19일, 단독) 평택시의회 성희롱 발단 기사에 이어 21일자 최은영의원 인터뷰에 대응해 문제의 발언 시 의장인 권영화의원은 27일(오늘) 평택시의회3층 간담 회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 의장은 지난 1일 해단식에서 발단된 성희롱 발언이후 한 달여 남 짓 만에 ‘진정한 사과‘로서 성희롱 발언 부분을 인정 하였지만 공인된 자격으로서 해외연수 이후 해단식 자리에서 일어난 사건임에두 불구하고 즉시 사과를 못한점에 대해선 말꼬리를 흐렸다.

 

그러나 열린 기자회견에서 본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질의도 거부한채 간단한 사과말만 남기고 자리를 떠나 기자회견이라 함이 무색할 정도의 회견장이었다.

 

지난 10월 2일 평택시는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직장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었음에두 불구하고 한달 후인 11월에 시의회 성희롱 발언이 생긴점에 대해 시정책을 하는 공인으로서의 성의식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다시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어느 누구도 권력을 이용한 인권 침해는 바른성문화 정착을 위해서라두 재발되지 말아야 되며 다시한번 재인식 시키는 사안이다.

 

이에 당사자 최은영의원은 29(목)일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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