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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9/23 [20:14]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 입력 : 2018/09/23 [20:14]

 

▲(사진 © 구충모 문화전문기자)


[브레이크뉴스=구충모 기자]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 평화와 화합의 '한가위 달맞이 콘서트'가 9월 22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두차례의 춤판 트로트 국악비보이 S-FRAVA 그리고 파스타 트로트 타악기 퍼포먼스 붐붐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23일(일) 샤인 전자현악 한국무용 려인무용단 퓨전국악을 소개한다.

 

22일부터 3일간 오후 4시와 7시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한가위 달맞이 콘서트'에는 서도민요 우리소리 가야금 앙살블 그미의 전통연주 관객참여형  마술사K 전통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추석날 저녁에 출연한다.

 

서울시 서영관 문화정책과장은 평화와 화합의 '한가위 달맞이 콘서트'에서 '올해 추석은 서울광장 잔디광장 잔디밭에 앉아 보름달을 보며 음악을 즐겁게 감상할 뿐만 아니라 남북간의 정상들이 만나는 동안 우리 민족의 평화 번영과 화합을 함께 염원하는 경건한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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