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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용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열어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3/03/22 [18:16]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용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열어

이귀선기자 | 입력 : 2023/03/22 [18:16]

▲ 용인특례시 의원들과 시 관계부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자료=용인특례시의회)  ©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용인 이귀선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용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22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김병민 의원을 비롯해 황재욱, 이상욱, 박병민 의원과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한 번 불이 붙으면 잘 꺼지지 않는 전기차의 특성상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사회적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전기차 화재로 인한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관련 법령 동향을 살피고 조례안의 기본 관점에 대한 토론 및 관련 정책의 지속적이고 실용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민 의원은 "최근 전기차 충전 중 잇단 화재로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대형화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지상에 권고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소방안전가이드와 관계 법령 등을 적극 검토해 용인시가 전기차 화재 대비 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균형을 맞춘 선도적 특례시로 발돋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Lee Gwi-seon, Yongin] Yongin Special City Council member Kim Byung-min (Guseong-dong, Mabuk-dong, Dongbaek 1-dong, Dongbaek 2-dong/Democratic Party of Korea) held a policy meeting for the revision of the “Yongin-si ordinance to support the use of eco-friendly cars.”

 

According to the Yongin Special Administrative City on the 22nd, the meeting, which was held in the conference room of the Yongin Special Administrative City Council on the 22nd, was attended by Rep. Kim Byeong-min, Hwang Jae-wook, Lee Sang-wook, and Park Byung-min, as well as officials from Yongin City. The attendees actively agreed that preemptive measures are needed to prevent large-scale accidents caused by electric car fires in line with the growing social anxiety of citizens due to the nature of electric cars, which do not extinguish well once they catch fire. . In addition, recent trends in related laws were reviewed, discussions on the basic perspectives of the ordinance bill, and various opinions were shared to prepare continuous and practical measures for related policies.

 

Rep. Kim Byeong-min revealed the purpose of the ordinance revision, saying, "As there are concerns about accidents due to a series of fires while charging electric vehicles, the content recommends the installation of electric vehicle charging facilities on the ground in order to prevent large-scale fires."

 

Next, Rep. Kim said, "Yongin City should actively review the Gyeonggi-do Fire and Disaster Headquarters' fire safety guide for electric car parking areas and related laws to become a leading special city that balances safety management and expansion of electric vehicle fire prevention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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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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