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원동 아파트 투신 여성, 베란다에 걸려 극적 구조

이귀선기자 | 입력 : 2018/08/27 [20:55]

▲ 지난 26일(일) 17층 발코니에 70대 여성이 매달려 있는 모습.(사진=경기재난안전본부)     ©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지난, 26일(일) 오산시 원동 부근의○○아파트 18층에서 70대여성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오전 07시2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오산지구대와 원동소방서는 17층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 이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17층 가호에 현관문을 강제 개방하여 이 여성을 구사일생으로 구했다.

 

경찰서관계자에 따르면 이 여성(72세)은 자살을 시도 한 것으로 18층 베란다에서 투신을 하였으나, 다행으로 바로 아래층 베란다에 옷가지가 걸리면서 의도를 잃게 되었다.

 

구조 당시 경상 정도의 상처를 입은 여성은 소방관계자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 여성은 정신적 우울증이나 개인사의 사정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추후 자살방지센터를 통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자신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간 행동에 예방치료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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