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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양산동 신축현장 안전불감증 노출...‘주민성토’ 이어져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11/17 [06:48]

오산시 양산동 신축현장 안전불감증 노출...‘주민성토’ 이어져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11/17 [06:48]

▲ 사진은 지난 8월 29일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한 신축빌라 현장인 토사가 장마철 우천으로 인해 덮치면서 계곡물이 흐르는 고랑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철망휀스가 아파트 단지를 가름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브레이크뉴스)  © 이귀선기자



기초시설없이 건축허가를 득해...의혹

전직 시의원이 건축중인 현장...주민과 마찰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귀선기자] 터파기공사를 진행하자 쌓여 있던 흙더미가 무너져내린다.

 

이 흙더미는 공사장과 붙어있는 이웃 아파트 사이 물고랑을 2미터나 넘게 덮쳐 2차 피해를 키웠다. 주민들은 지난 8월부터 무너져 내린 흙더미가 장마철시기와 맞물려 아파트지하시설에 설치돼 있는 기계장치 훼손을 우려했다.

 

경기 오산시 양산동에 위치한 신축빌라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지난 8월부터 브레이크뉴스에 제보를 내고 쌓인 흙더미와 함께 공사장 안전 소흘에 대한 이의를 제기 했다.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양산동 신축빌라 현장에는 기초적인 ‘안전방진막 설치의무화를 무시’하고 허가를 득한 상황, 이어 터파기공사를 진행하면서 ‘불법훼손한 면적’,‘살수차 운영이 불투명’인 상황을 제기했다. 또 ‘덤프차량들이 공사장입구를 드나들면서 중앙선침범을 수시로 위반‘하여 ”불법을 우습게 여긴다는 말은 물론 그로 인한 잦은 소음 과 미세먼지 또한 사태를 키웠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이 시기 비상대책위를 꾸민 아파트주민들은 수개월째 이어지는 공사장 안전불감에 대한 대책 회의를 갖고 오산시에도 민원 접수를 냈다.

 

관련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나 11일 브레이크뉴스와 전화통화로 밝힌 오산시 환경과 관계자는 양산동에 신축중인 빌라현장의 민원은 “공사현장을 수시로 오가며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위반사항이 여겨질 시 공사 중지를 내릴 것이고 이어 안전장치를 추가 확보 시 까지는 세심히 살펴 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수시발생되는 민원때문에 현재 A시공사는 공사진행 철수 의사를 표명한데 되한 입장과 현재 발생되는 민원 해결시까지 당분간은 공사가 어렵지 않겠냐는 입장”도 전했다.

 

취재진은 민원관련 공사장 관계자와 전화시도를 수시로 시도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통화는 어려웠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사장 관계자와 접촉중으로 분쟁중인 시행사 관계자와 소통은 하고 있다.” “시행업체가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추후 분쟁 해소를 위한 언제까지 결말을 낼지는 미지수 라는 점에서 불편한 심기”를 들어냈다.

▲ 아파트비상위원이 제기하고 있는 일부 개발행위 허가에서 산림훼손을 우려한 의혹을 제기한 현장의 모습이다.사진은 지난 8월 29일 찍은 모습이다.(사진=브레이크뉴스)  © 이귀선기자

 

지역구 송진영 시의원은 지난 7월부터 본 내용을 접수받아 “지역민과 함께 지켜보고 있으며 의원으로써 건축허가부서에 수시로 안전에 대한 위반이 있는지 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진은 지난 11월 10일 개선후 찍은 모습이다.(사진=브레이크뉴스)  © 이귀선기자

 

▲ 공사현장 출입구 모습.현장사진은 지난 11월 10일 찍은 모습이다.(사진=브레이크뉴스)  © 이귀선 기자

 

▲ 주민들이 전하고 있는 방진막 등이 설치되질 않아 미세먼지 등을 꼽고 있는 모습이다.11월10일 찍은 모습.관련 오산시 환경과 담당자는 주민들 의견에 따라 지도점검과 계도를 하는 차원에선 시행사가 이를 수용한 후 안전조치를 취하기 위해 일시 방진막을 걷어냈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브레이크뉴스)  © 이귀선기자

 

한편 오산시 양산동에 건립중인 신축빌라 공사중인 사업주는 제7대 오산시의회 시의원을 지낸 전 이**의원이 건립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면서 분쟁중인 사안과 관련 기초시설부족은 인.허가에 대해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지역민들의 의혹을 사고 있으며 주민들은 조속한 시일에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편 11월23일자, 제보 관련 공무원의 지도점검 수 개월째 이어지는 이유...]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xclusive] Exposure to safety insensitivity at the new construction site in Yangsan-dong, Osan-si...’Residents’ complaints continue’

 

Obtaining a building permit without infrastructure is suspected...

 

A site under construction by a former city council member... conflict with residents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Lee Gwi-seon, Osan] As the excavation work proceeds, piles of soil collapse.

 

This pile of dirt hit the water gullet between the construction site and the adjacent apartment building by more than 2 meters, causing secondary damage. Residents were concerned about damage to the machinery installed in the apartment's underground facilities, as the piles of soil that had collapsed since last August coincided with the rainy season.

 

It happened at a new villa site located in Yangsan-dong, Osan-si, Gyeonggi-do. Residents of this apartment complex filed a report on Break News from last August and raised an objection to the construction site safety standards along with piles of dirt.

 

According to villagers, at the site of a new villa in Yangsan-dong, the basic “ignore the mandatory installation of safety and dust barriers” and obtained permission, and then proceeded with the excavation work, raising the situation of “illegally damaged area” and “unclear operation of water cannons”. In addition, ‘dump vehicles often violated the center line as they entered and exited the construction site’, conveying the position that “not only was the illegal act taken lightly, but the resulting frequent noise and fine dust also aggravated the situation.”

 

At this time, apartment residents who set up an emergency response committee had a meeting on countermeasures against safety concerns at the construction site that had been going on for several months and filed complaints with Osan City.

 

In order to confirm the related facts, an official from Osan City's environment department, who revealed through a phone call with Break News on the 11th, said that a complaint from a new villa site in Yangsan-dong is, "We go back and forth to the construction site for guidance and inspection." “They replied that they would stop the construction if violations were found, and that they would take a closer look until additional safety devices were secured.” “At the same time, because of the civil complaints that occur from time to time, the current construction company A expressed its intention to withdraw from the construction process, and the position that the construction will not be difficult for the time being until the current civil complaints are resolved,” he said.

 

The reporters tried to make phone calls with the construction site officials related to civil complaints from time to time, but it was difficult to talk on the phone as they consistently refused to answer. However, residents said, “We are in contact with the construction site officials and are communicating with the officials of the construction company in dispute.” “It seems that the implementation company is making minimal efforts, but it is uncomfortable in that it is unknown how long it will be to resolve the dispute in the future,” he said.

 

Song Jin-young, a member of the local constituency, received this information from last July and said, “We are watching it together with the local residents, and as a member of the council, we are checking the building permit department from time to time to see if there are any safety violations.”

 

Meanwhile, the owner of a new villa being built in Yangsan-dong, Osan-si, is confirmed to be promoting the construction by Lee**, who served as the 7th member of the Osan City Council. Local residents are suspicious of whether it has been received, and residents are demanding that it be resolved as soon as possible. [Next episode, on November 23, the reason why the guidance and inspection of related public officials continues for several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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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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