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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 환매권 상실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관련 조사특위 구성 -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9/14 [21:04]

오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 환매권 상실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관련 조사특위 구성 -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9/14 [21:04]

 

▲ 오산시의회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귀선기자] 오산시가 2016년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 무산으로 구)내삼미동 서울대병원 부지 환매권 상실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하여 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다.

 

오산시의회는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산시의회는 서울대병원 부지의 토지수용 절차, 사업무산 후 환매권 적법 통지 등 처음부터 지금까지 진행과정을 철저히 밝히겠다며, 필요한 부서의 서류제출 요구, 증인, 참고인 출석요구 등을 진행할 것이라 하였다.

 

오산시는 구)서울대병원부지 환매권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대법원 패소 판결에 따른 손해배상금 100억원을 이번 추경 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Osan Reporter Lee Gwi-seon] The city council has decided to form a special committee to investigate a lawsuit for damages due to the loss of the right to repurchase the si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Naesammi-dong (formerly Naesammi-dong, as the city of Osan City failed to attrac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2016).

 

The Osan City Council announced on the 14th that it had held the 270th extraordinary meeting and formed a special committee to investigate administrative affairs.

 

The Osan City Council said that it would thoroughly disclose the process from the beginning to the present, including the land expropriation procedure for the si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the legal notice of the right to repurchase after business failure.

 

The city of Osan prepared 10 billion won in compensation for damages following the Supreme Court's decision to lose the lawsuit related to the repurchase right of the former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ite and submitted it to the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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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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