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곡초등학교 수원愛 통통 봉사단과 능실마을 13,14,20,22단지 관리사무소등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든 마을잔치다.
강 후보는 행사에 참여하여 “마을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정겹게 웃으며 정을 쌓으면 더 좋은 마을 더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며 특히, 나눔, 봉사, 어울림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직접 만들어 함께하는 행사라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이런 행사를 수원 전지역에 퍼뜨려 해피 수원의 가치를 더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이름이 ‘요 앞에 모였대!’ , ‘그냥 얼굴보고 싶어서 열어버린 마을잔치‘로 개인주의가 팽배해가는 시대에 마을공동체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다며 이러한 행사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 후보는 “향후 마을공동체 교육과 마을잔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창의 인성 교육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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