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기념'행사 성료

한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8/13 [12:14]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기념'행사 성료

한은경 기자 | 입력 : 2022/08/13 [12:14]

 

▲ 12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과 오산평화의 소녀상 건립 6주년 행사장(오산시청광장)에서 시민들이 오산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한은경] © 한은경 기자

 

▲ 오산평화의 소녀상(오산시청사 광장 내에 위치) [사진=한은경]  © 한은경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한은경 기자] 경기 오산 평화의 소녀상(공동대표 강경남 장복실 한명숙)이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참석자는 이권재오산시장, 성길용오산시의회의장, 조용호 김미정 경기도의원, 정미섭오산시의회부의장, 송진영 조미선 전예슬 오산시의원, 최병훈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오산지회장, 홍영숙 오산시새마을부녀회장, 강진화 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장, 장창원 고성용안님 시민사회장례위원장, 오산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 오은영소장, 유경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오산지회장, 평화의소녀상 강경남 장복실 한명숙 공동대표 외 운영위원, 시민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녹색어머니회, 관내 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1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기념식은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이 바라던 전쟁 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떠올리며 연대의 정신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 12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6주년 기념식에서 이주 노동자의 인권 향상과 경기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및 생존권 투쟁에 헌신했던 고 성용안씨(지난 11일 별세)의 '제4회 오산 평화의 소녀상 평화·인권상'을 한명숙 공동대표로부터 장창원 고 성용안님 시민장례위원장이 대리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은경]  © 한은경 기자

 

오산고 3학년 이준규 자치회장과 운천고 1학년 장채은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이주 노동자의 인권 향상과 경기도 장애인들의 이동권 및 생존권 투쟁에 헌신했던 고 성용안씨(지난 11일 별세)의 '제4회 오산 평화의 소녀상 평화·인권상' 수상(장창원 고 성용안님 시민장례위원장이 대리 수상)을 비롯해 회화대전 입상자(대상 김희진 외)에게 시상식이 있었다.

 

회화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일반부 김희진씨의 ‘이제는...’수상작은 화면 중앙에 김복동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며 ‘이제는... 좋은 세상에서 아프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8월3일자,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6주년 회화 대전 '김희진씨 대상' 수상 보도)

 

이 밖에도 22년 평화의소녀상 회화대전 서길호 심사위원장에게 16년부터 회화대전 심사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오산시장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 공연으로는 곽유림 뮤지컬배우와 박봉곤 팝페라 가수가 ‘그리운 금강산’과 ‘넬라판타지아’를 듀엣 공연으로 선보였고,  오산시민으로 구성된 ‘오산뮤지컬싱어즈’가 부르는 뮤지컬 영웅 ‘단지동맹’과 ‘오늘의 이 함성’의 합창으로 6주년 기념식의 막을 내렸다.  

 

이권재오산시장은 행사 주최주관을 한 오산평화의소녀상 세명의 공동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에게 "이런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오산시가 더 신경쓰겠다"라고 말하며 "이런 슬픈 역사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강한 나라,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돼야 한다. 시장으로서 오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정을 잘 이끌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길용오산시의회의장은 일제시대 강제징용을 당하신 선친의 이야기를 잠시 전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했다. 이어 성의원은 이런 비극적인 역사가 다시는 없도록 시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남 공동대표는 "오늘의 행사는 보수 진보를 떠나 오산 시민을 하나로 뭉치게 했다. 평화인권상은 고 성용안님의 영정 옆에 잘 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인사를 마쳤다.

 

한편, 오산 평화의 소녀상은 2015년 8월 시민추진위원회로 발족했다. 2016년 8월 14일 오산시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이후 해마다 기념식을 개최하여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역사인식을 바로 세우고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평화와 인권을 위한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회화대전개최, 오산평화의소녀상 선정 평화인권상 제정, 평화 교육등 의미있는 지속적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Osan Reporter Eun-kyung Han] The Osan Peace Girl Statue (co-representative Kang Kyung-nam Jang Bok-sil Han Myung-sook) was held at 7 pm on the 12th at Osan City Hall Square to commemorate the 10th World Japanese Army 'comfort women' memorial day and the 6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Osan Peace Girl Statue. A commemorative ceremony was held in

 

The ceremony was attended by Osan Mayor Lee Kwon-jae, Osan City Council President Seong Gil-yong, Gyeonggi-do Councilor Jo Yong-ho Kim Mi-jeong, Osan City Council Vice Chairman Jeong Mi-seop, Song Jin-young Jo Mi-seon Jeon Ye-seul, Osan City Councilor Jeon Ye-seul, Gyeonggi Provincial Women’s Association Council Osan Branch President Choi Byeong-hoon, Osan Saemaeul Women’s Association Chairman Hong Young-sook, Kang Jin-hwa Eye Korea Osan City Branch President Jang Chang-won Yongan Koh, Chairman of Civil Society Funeral Committee, Director Oh Eun-young of Osan Center for Independent Living for the Severely Disabled (IL Center), Gyeong-ae Yoo, President of the Osan Branch of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Gyeong-nam Kang, Bok-sil Jang, Co-CEO Han Myung-sook, and Steering Committee members, Volunteer Fire Department, Green Mothers Association About 150 citizens, including school students and parents, attended the event.

 

The ceremony was held with the purpose of remembering the courage of the victims and promoting the spirit of solidarity by recalling a world without war and a peaceful world that the victims wanted for a just solution.

 

The commemorative ceremony was hosted by Osan High School 3rd grade self-government president Lee Jun-gyu and Uncheon High 1st grade student Jang Chae-eun, at the commemoration ceremony held at the '4th session of the late Mr. There was an awards ceremony for the winners of the Osan Peace Girl Award, Peace and Human Rights Award (Chairman Jang Chang-won and late Seong Yong-an, who served as the chairperson of the Citizen Funeral Committee), and the winners of the Painting Contest (Grand Prize Kim Hee-jin and others).

 

Grandma Kim Hee-jin, who won the Grand Prize in the Conversation Competition, is the winner of ‘Now…’ Grandma Bok-dong Kim caressing the statue of a girl in the center of the screen, showing the message ‘Now… Don’t get sick in a good world…’. (Break News, August 3, Osan Peace Girl Award, 6th anniversary painting contest 'Kim Hee-jin Grand Prize')

 

In addition, in recognition of his contribution to the judging of the Conversation Contest since 2016, it was awarded the Osan Mayor's Commendation for Contribution to the Chairman of the Jury Committee for the 22nd Year of the Peace Girl Award.

 

For the event, musical actor Kwak Yu-rim and popera singer Park Bong-gon performed 'Nostalgic Mt. Geumgang' and 'Nella Fantasia' as a duet performance. The 6th anniversary ceremony ended with a chorus of 'Crying'. 

 

Mayor Lee Kwon-jae said to the officials, including the co-representatives of the three Osan Girls of Peace Prize, who hosted the event, "Thank you for hosting such a meaningful event. Osan City will take more care in the future." No. We need to become a strong country and a country where the people prosper. As the mayor, I will strive for the development of Osan City and lead the municipal administration well."

 

Seong Gil-yong, the mayor of Osan City, comforted the pain and suffering of the comfort women's lives by briefly telling the story of their father, who was forced into labor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He then emphasized that the city council will make every effort to prevent such a tragic history from ever happening again.

 

Co-CEO Kang Kyung-nam said, "Today's event brought the citizens of Osan together, leaving the conservatives and liberals together. He concluded by saying,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ose who attended today."

 

Meanwhile, the Osan Peace Girl Award was launched in August 2015 as a Citizens Promotion Committee. After the unveiling of the Statue of Peace in Osan City Hall Square on August 14, 2016, an annual commemorative ceremony was held to remember the courage of the victims and to establish and inform historical awareness, and various activities for peace and human rights. In particular, the participation and interest of citizens, including students and parents, is increasing through meaningful continuous activities such as holding a conversation contest, the establishment of the Peace Human Rights Award by the Osan Peace Girl Award, and peac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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