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여소야대 의원들 '꼴'사나운 위원회 독식 의도...

한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7/27 [07:02]

오산시의회, 여소야대 의원들 '꼴'사나운 위원회 독식 의도...

한은경 기자 | 입력 : 2022/07/27 [07:02]

리모컨정치에 희생당하는 ‘안하무인 격 초선들’ 배후는 누가...

다수당 초선의원들 막가파식 분과위원 참여로 독식...협치는 볼모

시민들은 지켜보고있다..청년전략지구로 장난치다 망하고도 정신못차려

 

▲ 26일, 오산시의회 이상복 시의원(국민의힘-가,재선)이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은경]     ©한은경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한은경 기자] 제9대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가 지난 1일 원구성을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장과 부의장 자리를 모두 차지한 것을 두고 독식이 아니냐는 의원 간 원성이 나온 이후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오산시의회 이상복 시의원(국힘-가,재선)은 지난 26일, 오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참여위원 구성에 대하여 국민의힘 의원 2명을 배제한 후, 민주당 의원 2명을 다 채워 넣은 것은 여소야대 속 민주당 시의원들의 전횡이 아니고 무엇이냐 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 상복 시의원은 오산시의회가 그동안 제8대까지만 보더라도 분과별 참여위원 구성원은 여.야가 협치를 해 왔었던 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제9대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들은 ‘안하무인’격 비(非)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다수당의 밀어붙이기식 참여는 꼼수와 협치란 찾아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모콘정치에 조정 당하는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곧 여당 시장의 주요공약사업중 60프로를 차지하는 향후 도시계획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목적에서 시정정치 발목잡기 다수당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시의원들의 전횡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문제시 되고 있는 도시계획위원회 의원 참여부분에서 지원자 시의원 선출당시 3명은 회의석 밖으로 나가라는 조치를 한 후, 이후 남아있던 4명의 시의원(민주당3명, 국힘1명)들이 지원자를 다수 추천으로 선정 한 것 자체는 또 하나의 꼼수였다면서 건축전문분야에서 위원활동을 해 왔던 경험과 전문직 경력보유자 시의원을 제껴 둔 3명중 2명을 민주당소속 시의원 비(非)전문위원으로 만 추천한 과정 자체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본지기자는 취재과정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한 민주당 소속 해당 시의원에 전공이 관광쪽인데, 건축분야 와는 어울리지 않는 비(非)전문가임에도 지원동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이에 대해 해당 시의원은 “본인이 관심을 갖고 꼭 하고 싶었던 위원회라는 말로만 강조했을 뿐 자리에서 물러설 의지는 보이질” 않았다.

 

오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조례를 살펴보면 제6장(도시계획위원회) 1절(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 제57조(구성) 1항의 위원회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하여 15명 이상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고 되어 있다. 4항 1호에서는 위원회의 위원중 오산시의회에서 추천하는 시의원으로 명시되어 있다. 2명으로 인원제한을 두지는 않았다.

 

시민을 대변하는 시의회의 의원 역할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전문가 의원을 제껴두고 비(非)전문가로 오산시 도시계획의 시정발목잡기는 여전히 존재함을 드러낸 꼴이 된 셈이다. 지난 8대 오산시의회에서 여당시장의 시책사업도 국회의원과의 알력으로 시의원들이 내부분열이 생기고 시장파, 국회의원파 꼴사나운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시민을 볼모로 여소야대의 시의원 행태가 8대 시의회의 5:2 구성보다 더 심하게 행동하는 게 아닐까 우려스러움에 바라보게 된다.

 

재선 의원인 이상복 오산시의원(국힘-가)은 "의장은 조정능력부재에 협치는 아예 생각도 없고, 오히려 자당의원들을 앞세워 자신의 완장을 공고히 하려는 모습에 초선의원의 무례함과 막무가내, 안하무인, 후안무치 완장차고 배려없는 당돌함에 기가 차다"고 말했다.

 

그는 " 지난 8대 오산시의회에서 전반기 의장, 부의장을 가져가고는 그것도 모자라 의정활동의 하나인 각종 위원회를 (9대 오산시의회)민주당 의원들이 장악하려는 시도라 보여진다면서 특히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위원회 즉, 시장의 시정에 불편을 줄 수있는 위원회를 차지하려는 모습은 여의도 국회를 능가한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상복 의원은 이어지는 발언에서 "전문성도 없는 의원이 알박기 하듯이 막무가내로 욕심을 부리고 배려와 양보를 찾아볼 수 없다. 위원회는 시의원 2명이 들어가 활동할 수 있는 위원회임에도 민주당의원만 2명을 배치, 오산시의회는 다수당인 민주당으로 오만과 독선, 비민주적인 의회가 시작인 셈이다"라고 피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9대 오산시의회) 의장선거때 성길용 의원에게 협치를 하라고 밀어준 국민의힘 투표가 정말 아깝고 아깝다. 그러나 전반기 2년 금방간다. 과유불급- 자신감이 오만과 독선으로가고 주위를 안보고 오직나만 단단히 지키겠다는 것.

당돌해서도 안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Osan Rep. Han Eun-kyung] After the 9th Osan City Council (Chairman Gil-yong Seong) formed the original structure on the 1st, grievances between lawmakers over whether the Democratic Party members took both the chairperson and vice-chairperson seats came out The noise is non-stop.

 

Osan City Council City Council member Lee Sang-bok (re-elected) on the 26th, after excluding two People’s Power lawmakers from the Osan City Urban Planning Committee’s participation members, filling in all two Democratic lawmakers was the arbitrariness of the Democratic Party city council members in Yeosoya University. He said, "What is not this?"

 

This mourning city councilor is the part where the Osan City Council has been cooperating with the women and the opposition as members of the participating committees by division, even up to the 8th generation. However, despite the fact that the first-time lawmakers belonging to the 9th Democratic Party of Korea are non-professionals, the majority party's push-and-pull participation shows no tricks and coordination. They are becoming victims of being manipulated by remote control politics. He criticized this behavior as an absurdity of the Democratic Party city council members who took the seats of the majority party to block municipal politics in order to fundamentally block future urban planning, which accounts for 60% of the mayor's major pledges.

 

On the other hand, in the part of the city planning committee, which is being questioned, the three remaining members of the city council (3 Democrats, 1 National Power) selected the applicants by recommendation after taking a measure to get 3 applicants out of the meeting room at the time of election.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the process itself of recommending only 2 out of 3 city council members who had experience and professional experience in the architectural field as non-professional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saying that it was another trick. matter, he added.

 

Next, the reporter asked the city council member belonging to the Democratic Party who participated as a member of the Urban Planning Committee during the coverage process what his motive for applying was even though he majored in tourism and was not an expert in the field of architecture. Regarding this, the city councilor said, "He only emphasized that it was a committee he was interested in and wanted to do, but did not show any intention to step down."

 

If you look at the Osan City Urban Planning Committee Ordinance, Chapter 6 (Urban Planning Committee) Section 1 (Operation of the Urban Planning Committee) Article 57 (Composition) Paragraph 1 of the Committee shall be composed of 15 to 25 members, including 1 chairperson and 1 vice chairperson each. It is made up of members. In Paragraph 4, Item 1, it is specified as a city council member recommended by the Osan City Council among the members of the committee. There is no limit of 2 people.

 

The role of city council members representing the citizens is to put aside the expert members of the Urban Planning Committee, and as non-experts, it is still showing that Osan city planning still exists. In the last eighth Osan City Council, the ruling party mayor's policy project was also divided into internal divisions due to conflicts with the lawmakers, and the mayor and lawmakers looked unsightly. I look at it with fear that I might be acting more seriously.

 

Lee Sang-bok, a re-elected member of the Osan City Council, said, "The chairperson has no intention of cooperating with the lack of coordination, but rather the rudeness and recklessness of the first-elected lawmaker, Ahn Ha Mu-in, and Juan Mu-chi when he tried to solidify his armband with the members of the party. "I'm thrilled with his bold and unconcerned arrogance," he said.

 

He said, "The 8th Osan City Council took the chairperson and vice-chairperson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and that was not enough. "I think that the attempt to occupy a committee that may cause inconvenience to the mayor's municipal administration surpasses the Yeouido National Assembly," he said.

 

In the following remarks, Assemblyman Lee Sang-bok said, "Like a lawmaker without professionalism, he is greedy and can't find consideration or concession. Although the committee can accommodate two city council members, only two Democrats are assigned to it. The Congress is the Democratic Party with a majority, and it is the beginning of an arrogant, self-righteous, and undemocratic parliament.”

 

Finally, Assemblyman Lee said, "The vote of the people's power that pushed Rep. Seong Gil-yong to govern in the (9th Osan City Council) presidential election is really regrettable and wasteful. However, the first two years go by quickly. He said, "I'm not going to watch it and I'm the only one who will keep it tight. Don't be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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