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 공사지연...상인들 피해 커

한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6:47]

수원시,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 공사지연...상인들 피해 커

한은경 기자 | 입력 : 2022/06/23 [16:47]

  

▲ 수원시의 경기도청이 있었던 효원로의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 및 지중화 공사지연으로 인하여 상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심각할 정도로 야기되고 있다.[사진=해당공사현장]  © 한은경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한은경기자] 경기도청이 광교로 이전하면서 옛 보금자리였던 수원 팔달구 효원로 시대를 마감했다.

 

청사가 이전한 뒤로 이 일대 효원로는 갑자기 공사장으로 변했다.

 

수원시는 이 일대를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구 경기도청 앞 효원로 4차선 도로를 2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 친화 공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공사는 옛 경기도청 앞 회전교차로부터 효원로와 향교로가 만나는 사거리에 이르는 350m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수원시가 효원로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안전수칙 위반으로 들어난 관리 감독이 허술하다는 점이다.

 

주변 “상인은 이러한 배경으로 미세먼지,적치물위반, 공사장소음 등으로 인해 상인들의 불편과 피해가 심각할 정도”라고 했다.

 

이 구간 도시정책과 “담당자는 17-18 도로정비 계획, 19년도 설계에 이어, 활력로드 사업을 위해서는 전선 지중화를 병행하여 사업효과를 높이고, 예산확보 노력. 특조금 확보 지연으로 인해 공사 착공이 지연되었고 지중화사업 완료 이후 활력로드 공사착공 지연이유“를 들었다.

 

지중화사업은 지난 해 11월말 마무리 예정이었으나 일정에 차질이 있었고 그 이유로 활력로드만들기 공사진행도 차질을 빗게 된 이유로 들고 있다.

 

차량 통행이 효원로 도로에서 언덕 아래로 좌 또는 우회전도 할 수 없다. 주변 상가의 주차장으로도 이어지는 이 도로는 이용도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통행을 막아놓았다고 시 관계자는 의견을 주었으나 정작 상가 주변 뒤쪽 주차장 이어지는 도로가 끊겨서 상가이용차량이 포기하고 상가를 이용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상인들은 볼멘소리를 했다. 이런 민원에 대해 기자는 주차장 방향 도로 우회 안내판 설치 등의 협조를 제안하였고, 시급히 설치될 수 있도록 고려 하겠다는 의견을 받게 됐다.

 

주변 상인들은 ”상인들간 연대를 해서라도 그동안의 불편에 대한 피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보상여부도 고려해 볼 생각이라며 고통을 무조건 감내하란 시의 입장에 행정의 진행에 시민을 우선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와 절차 진행 등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2022년 예정된 경기도청 이전과 맞물려 있었고, 경기도청 일원에서 이뤄지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2018년 시작됐다. 도비 49억 5000만 원, 시비 49억 5000만 원 등 99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은 경기도청 이전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곳이라고 시에서 언급했던 바 시민들과 상인들의 공사지연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세워주고 실행에 옮겨주려는 적극 행정이 절실히 보여질 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uwon Haneun Gyeonggi-do] As the Gyeonggi Provincial Government moved to Gwanggyo, the era of Hyowon-ro, Paldal-gu, Suwon, which was the old home, came to an end.

 

After the government building relocated, this area of ​​Hyowon-ro suddenly turned into a construction site.

 

This is because the city of Suwon is promoting this area as a ‘Resident Vitality Road Project’, reducing the 4-lane road in Hyowon-ro in front of the former Gyeonggi-do Office to two lanes, and expanding the sidewalk to make it a pedestrian-friendly space. Construction is underway in the 350m section from the roundabout in front of the old Gyeonggi Provincial Office to the intersection where Hyowon-ro and Hyanggyo-ro meet.

 

The problem is that the management and supervision of Suwon City, which was found to have violated the safety rules while carrying out the ‘Making Resident Vitality Road Project’ in Hyowon-ro, was poor.

 

Neighbors said, “With this background, the inconvenience and damage to the merchants is severe due to fine dust, violation of stockpiles, and noise from construction noise.”

 

“The person in charge of this section’s urban policy department said, “After the 17-18 road maintenance plan and the 19 year design, for the vitality road project, underground cables were parallelized to increase the project effectiveness and secure the budget. The start of the construction was delayed due to the delay in securing special subsidies, and the reason for the delay in the construction of the vitality road after the completion of the underground project was cited.

 

The underground project was scheduled to be completed at the end of November last year, but there was a delay in the schedule, which is cited as the reason for the delay in the construction of the vitality road.

 

Vehicles are not allowed to turn left or right down the hill on Hyowon-ro Road. A city official gave the opinion that this road leading to the parking lot of the nearby shopping mall was blocked to ensure the safety of the road, but the road leading to the parking lot at the back of the shopping center was cut off. Merchants complained that it was causing In response to these complaints, the reporter suggested cooperation such as installing a road detour signboard in the direction of the parking lot, and received an opinion that it would be considered so that it could be installed as soon as possible.

 

Neighboring merchants said, "Even through solidarity among merchants, we plan to prepare countermeasures for the inconvenience caused and consider whether to compensate. It emphasized the need for communication such as procedures and procedures.”

 

Meanwhile, the resident vitality road making project is one of the detailed projects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around Gyeonggi Provincial Office' promoted by the city of Suwon, and it was interlocked with the relocation of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scheduled for 2022. The business started in 2018. It is planned to be implemented by 2022 by investing 9.9 billion won, including 4.95 billion won for the city government and 4.95 billion won for the city government.

 

As the city mentioned that the area subject to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around the Gyeonggi Provincial Government is in need of a systematic urban regeneration project as it is rapidly becoming slum ahead of the relocation of the Gyeonggi Provincial Government, it is necessary to promptly take measures against the damage caused by the delay of construction by citizens and merchants. It is a time when active administration to give and put into practice is urgently sh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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