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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 연다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6/15 [06:51]

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 연다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6/15 [06:51]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성남 이귀선기자] 성남시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일정은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원구 여수동 시청 2층 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맥서브, 파리크라상, CJ프레시웨이, 아스타아이비에스, ㈜래딕스플러스 등 10곳 구인 기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소방관리직, 생산직, 보안·경비직 등의 분야에서 39명을 채용한다.

 

취업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시청 성남일자리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시는 해당 기업에 입사 지원자의 프로필을 전달해 서류전형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 이력서 작성 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eongnam Reporter Lee Gwi-seon] Seongnam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 'Day of Recruitment and Job Seekers Meeting'.

 

The event will be held from June 21 to 23 at the Job Center on the 2nd floor of Yeosu-dong City Hall in Jungwon-gu.

 

During this period, 10 recruiting companies, including Maxserve, Paris Croissant, CJ Freshway, Asta IBS, and Radix Plus, will conduct face-to-face interviews with job seekers who have passed the first document screening.

 

Thirty-nine people are hired in fields such as fire management, production, and security/security positions.

 

Those wishing to get a job can send a resume and self-introduction letter with a photo to the e-mail of the person in charge of the Seongnam Job Center at City Hall by the day before the event.

 

The city supports the document screening by delivering the applicant's profile to the company.

 

During the event, additional events such as a resume writing clinic, resume photo shoot, and fingerprint aptitude test will be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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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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