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근 전 예비후보, "지역민심 꼴등이 오산시장 후보, 경선개입 안민석은 사죄하라"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07:30]

문영근 전 예비후보, "지역민심 꼴등이 오산시장 후보, 경선개입 안민석은 사죄하라"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5/12 [07:30]

 

▲ 문영근 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촛불시위.©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귀선기자] 5일째 단식농성중인 문영근(더불어민주당) 전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저녁 지지자들과 함께 오산시청사까지 촛불시위를 이어갔다.

 

이 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선대위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이 진행됐고 오산시장에 장인수 의장을 후보로 확정지은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지역민심은 점입 가경으로 치닷는 상황과 분열로 이어진 경선개입의혹 등을 제기한 피켓들로 줄을 이었다.

 

문영근 전 예비후보는 경선결과에서 ‘지역민심 꼴등이 오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배경과 경선개입 안민석은 사죄하라’ ‘물러나라!‘며 목청을 올렸다.

 

▲ 문영근(우측) 전 후보와 그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촛불시위가 11일 저녁 오산시청 광장에서 벌어졌다.

 

▲ 촛불시위 모습.  © 이귀선 기자



문 캠프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산 시민도 아닌 오산과 아무 상관없는 시민공천배심원이 뽑은 오산시장 후보는 지역시민과 지역당원에게 꼴등을 한 후보가 오산시장 후보가 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비꼬며 안민석 의원의 경선개입을 강력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촛불시위는 안민석 의원실과 마주한 오산롯데마트 사거리에서부터 오산시청광장까지 200여명이 운집했으며, 문영근 전 후보는 청년전략선거구 경선방식인 시민공천배심원제에서 오산 권리당원 56.83%, 오산시민 45.2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도 시민공천배심원 51명 중 34표를 받은 장인수 후보가 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시민공천배심원단 구성에 안민석 의원의 개입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Osan Reporter Lee Gwi-seon] On the evening of the 11th, former Osan mayor candidate Moon Young-geun (Democratic Party), who was on a hunger strike for the 5th day, held a candlelight protest to the Osan City Hall with his supporters.

 

On the same day,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eld a ceremony to launch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and award nominations at the National Assembly Hall, and it is also the day that Osan Mayor Jang In-soo was confirmed as a candidate. However, on the contrary, local public sentiment was lined up with pickets that raised suspicions of meddling in the election, which led to division and a situation in which the point of entry was tentative.

 

Former candidate Moon Young-geun raised his voice in the election results, saying, “Apologize to the background of the Osan mayor who was the last in the local people’s opinion and to intervene in the election,” and “Back away!”

 

“The Osan mayor candidate, who is not a citizen of Osan, but was chosen by a citizen nomination jury that has nothing to do with Osan, who is not a citizen of Osan,” said the chairman of the emergency response team at the Moon Camp. He also strongly argued for Ahn Min-seok's intervention in the primary.

 

Meanwhile, about 200 people gathered from the Osan Lotte Mart intersection facing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hn Min-seok to Osan City Hall Square for the candlelight protest. Candidate Jang In-soo, who received 34 out of 51 citizens' nomination jury even after receiving support from the public, was confirmed as the mayor of Osan by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raising suspicions of Rep. Ahn Min-seok's involvement in the composition of the citizen nomination 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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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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