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및 간접영향권 확대 등 대책 촉구”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2/04/08 [17:32]

이미경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및 간접영향권 확대 등 대책 촉구”

이귀선기자 | 입력 : 2022/04/08 [17:32]

 

▲ 이미경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이미경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은 8일 제3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의 이전 및 간접영향권 확대 등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영통1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은 600톤 규모의 소각시설로 2000년 4월에 최초 가동을 시작해 내구연한 15년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계속해서 영통에서 가동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반경 2km 이내에 20만 명 이상이 살고 있는 인구 밀집지역으로 주변은 흥덕지구, 서천지구, 망포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여 있어 바람의 흐름이 정체되어 있다”며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해 영통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오염 속에 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영통과 같은 인구 밀집 지역이 아닌 우리 시 외곽 지역에 영통 자원회수시설 소각 용량을 분담할 수 있는 대체부지 확보, 환경기초시설 집적화단지 조성, 인접 지자체와 연계하는 광역 자원회수시설 설치, 수원군공항 이전을 전제로 한 신규 소각시설 설치 등 다각적인 검토로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주민지원협의체가 자원회수시설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간접영향권 지역의 거주 주민들로만 한정돼 영통지역 주민 전체의 의견이 반영된다고 보기에 어렵다”며 “폐기물처리시설 촉진법 등 관련법 규정 개정을 요구해 간접영향권을 영통지역 전체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현재 진행 중인 자원회수시설 환경상, 건강상 영향조사에 영통지역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20년 이상 영통지역 주민들에게만 강요되고 있는 시 전체 생활폐기물 소각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eon] Lee Mi-kyung, chairman of the Welfare and Safety Committee of the Suwon Special City Council (with the Democratic Party, Yeongtong 2-3, Mangpo 1-dong) climbed to a 5-minute free speech stand at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366th special meeting on the 8th. It urged measures to relocate resource recovery facilities and expand indirect influence.

 

Chairman Lee said, “The resource recovery facility located in Yeongtong 1-dong is a 600-ton incineration facility that started operation in April 2000 and continues to operate in Yeongtong without taking any measures even after 15 years have passed.” raised an issue.

 

He continued, “The area where the resource recovery facility is located is a densely populated area with more than 200,000 people living within a radius of 2 km. “Due to pollutants from the resource recovery facility, the residents of Yeongtong are living in severe pollution.”

 

In addition, Chairman Lee said, “Securing an alternative site to share the incineration capacity of the Yeongtong resource recovery facility in the outskirts of our city, not in a densely populated area like Yeongtong, creating an integrated environmental infrastructure complex, and installing a wide-area resource recovery facility in connection with neighboring local governments.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id- to long-term plan through multifaceted reviews such as the installation of a new incineration facility on the premise of relocating to Suwon-gun Airport.”

 

In addition, he said, “It is difficult to believe that the opinions of all residents of Yeongtong are reflected as the resident support council is limited to residents living in the indirectly affected area within 300m from the boundary of the resource recovery facility site. It is necessary to expand the area to the entire Yeongtong region,” he said.

 

In addition, he said, “It should be used as an opportunity to restore trust in the administration by promoting the active participation of Yeongtong residents in the ongoing environmental and health impact survey of the resource recovery facility and transparently disclosing the results.” We are deeply aware of the issue of municipal waste incineration, which is being imposed only on residents, and the city will make active efforts and come up with countermeasures.”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원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