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교숲, 도시숲 등 생활권 내 녹색 공간 확충해 나가겠다”

- 백군기 용인시장, 18일 덕영고교 방문해 학교숲 현장 점검…감사패 전달받아 -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7:31]

용인시 “학교숲, 도시숲 등 생활권 내 녹색 공간 확충해 나가겠다”

- 백군기 용인시장, 18일 덕영고교 방문해 학교숲 현장 점검…감사패 전달받아 -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10/18 [17:31]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8일 처인구 고림동 덕영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의 지원으로 조성된 학교숲과 다목적체육관, 급식소 등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덕영고를 학교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 ‘학교숲 조성과 활용·보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시·도비 5842만원을 투입, 덕영고 교사동과 급식실 뒤편 등 유휴공간을 학교숲으로 만들어 자작나무와 병꽃나무 등 10종의 나무 736주와 12종의 지피식물(조릿대나 잔디류 등 지표를 낮게 덮는 식물) 555본을 식재하고 휴게 데크를 설치하는 등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시비 11억원을 지원하여 학교 내 연면적 2,244.15㎡ 규모의 다목적체육관 및 급식소를 신축한 바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학교숲과 체육관, 급식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중요성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교숲이나 도시숲 등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까지 관내 학교 189곳 가운데 85곳에 학교숲을 만들었으며 오는 2022년에는 기흥구 보라동 소재 보라중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상명 덕영고 교장은 학교숲 조성과 체육관·급식실 증축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백군기 시장의 배려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Kim Jeong-eun] Yongin Mayor Baek Gun-gi visited Deokyeong High School in Gorim-dong, Cheoin-gu on the 18th and inspected the school forest, multi-purpose gymnasium, and food court built with the support of the city.

 

In November of last year, the city selected Deokyeong High School as a target site for school forest creation and signed an agreement for ‘active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for the creation, utilization and conservation of school forests’.

 

According to the agreement, by investing 58.42 million won in city and provincial funds, the idle spaces such as the school building and the back of the cafeteria in Deokyeong High School were turned into a school forest, with 736 trees of 10 species including birch and chestnut trees and 12 types of ground cover plants (such as reeds and grasses). The construction was completed last month, including planting 555 plants (plants that cover the ground low) and installing a rest deck.

 

Previously, from 2018 to 2020, the city provided 1.1 billion won in municipal expenses to build a multi-purpose gymnasium and food service center with a total floor area of ​​2,244.15㎡ in the school.

 

Yongin Mayor Baek Gun-gi visited the school forest, gymnasium, and lunchroom one after another to see if there were any inconveniences for students.

 

Mayor Baek said, “The importance of a resting place where residents can take a comfortable rest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The city has created school forests in 85 out of 189 schools so far, and plans to create a school forest at Bora Middle School in Bora-dong, Giheung-gu in 2022.

 

Meanwhile, Lee Sang-myung, the principal of Deokyeong High School, delivered a plaque of appreciation on behalf of the school officials for the consideration of Mayor Baek Gun-gi for the improvement of the educational environment, such as the creation of a school forest and the expansion of the gymnasium and cafe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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