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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번 시내버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 시범 운행

- 용인시, 오염물질 배출 줄이기 위해 22년까지 85대 순차적 도입 예정 -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10/13 [14:15]

용인시 20번 시내버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 시범 운행

- 용인시, 오염물질 배출 줄이기 위해 22년까지 85대 순차적 도입 예정 -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10/13 [14:15]

▲ 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12일 처인구 남동 버스 차고지를 찾아 전기버스 충전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시는 13일 용인터미널에서 광주터미널을 오가는 20번 시내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일산화탄소 등 경유 버스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된 버스는 경유 차량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고 소음이나 진동도 적다. 또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로 제작돼 휠체어를 탄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4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2년까지 2층 전기버스를 비롯해 총 85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영차고지에 전기 충전소 설치를 지원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해 기존 경유 버스를 전기 버스로 교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백군기 시장은 지난 12일 처인구 남동 소재 버스 차고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량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백 시장은 전기 버스 충전을 시연하기도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친환경 전기버스를 보급하는 것은 탄소중립이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일”이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Kim Jeong-eun] Yongin City announced on the 13th that it will put three eco-friendly electric low-floor buses into the city bus route No. 20 from Yongin Terminal to Gwangju Terminal for a trial run.

 

This is to reduce the emission of air pollutants such as carbon monoxide from diesel buses in line with the government's carbon-neutral policy.

 

Compared to diesel vehicles, the introduced bus emits less pollutants and produces less noise and vibration. In addition, the low-floor bus with a low body makes it easy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to get on and off the bus, such as those in wheelchairs.

 

The city plans to introduce four more by December, and a total of 85, including double-decker electric buses, by 2022.

 

In addition, the plan is to encourage the replacement of existing diesel buses with electric buses by expanding infrastructure, such as supporting the installation of electric charging stations in public garages.

 

On the other hand, Mayor Baek Gun-gi visited the bus depot in Namdong, Cheoin-gu on the 12th to encourage officials and meticulously inspect the condition of the vehicle. Mayor Baek also demonstrated charging an electric bus on the same day.

 

Yongin Mayor Baek Gun-gi said, “Supplying eco-friendly electric buses is an important task to meet the demands of the times for carbon neut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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