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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산 오색시장서 추석 민생행보 “우리 경제, 다 함께 잘사는 길 찾아야”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9:09]

이재명, 오산 오색시장서 추석 민생행보 “우리 경제, 다 함께 잘사는 길 찾아야”

이귀선기자 | 입력 : 2021/09/13 [19:09]

 

▲ 이재명 도 지사가 오산시 오색시장을 찾아 지역화폐 정책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귀선 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3일 오산 오색시장을 찾아 우리 경제의 향후 과제로 ‘다 함께 잘사는 길’을 손꼽으며, 지역화폐 정책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안민석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천정무 오색시장상인회장 등과 함께 전통시장 온라인·지역화폐 장보기 행사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추석이 다가왔지만 코로나로 들뜨기보다 서글프고 불안한 느낌이 있는 것 사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며 “이제는 우리 경제가 절대 빈곤을 벗어났기 때문에 총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더해 함께 잘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방법 중 하나가 지역화폐”라며 “지역화폐를 쓰면 소비 승수효과, 재정승수 효과가 크다. 똑같은 돈을 써도 지방에, 골목에, 서민에게 쓰면 경제 활성화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지사는 “두 번째는 중소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대기업들 잘하는 것 박수쳐줘야 하지만 똑같은 조건이라면 고용을 더 많이 책임지는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을 지원해야 한다”며 “비록 생산성이 좀 떨어져도 같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서민들의 생계터전이자 공동체 교류의 장인 전통시장과 골목경제가 사는 것은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정말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재미있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경기도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는 시장 내 상점 곳곳을 찾아 오산지역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채소와 과일, 생선, 건어물 등 추석 명절 물품을 구매, 상인·시민들과 소통하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특히 오색시장이 올해 경기도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입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을 활용, 배달특급과 연계한 온라인 주문부터 지역화폐를 활용한 결제, 신속한 배송 등을 직접 시연하며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은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비대면 경제환경에 대응, 전통시장에 온-오프라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신규 시범사업이다.

 

이날 이 지사가 찾은 오색시장을 포함해 구리전통시장, 일산시장, 화서시장 등 도내 4개 전통시장이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 9월부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도는 이를 위해 시장 1곳당 최소 2,300만 원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총 3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플랫폼 구축과 함께 배송센터 구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비, 마케팅 비용, 물품 제작비용 등을 지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Gwi-seon] Gyeonggi Province Governor Lee Jae-myung visited Osan Osaek Market on the 13th ahead of Chuseok, the national holiday, and selected 'a way to live well together' as a future task for our economy, and alley economy through local currency policy.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vitalization and support for SMEs.

 

Governor Lee Jae-myung held an online and local currency shopping event at the traditional market on the same day with National Assemblyman Min-seok Ahn, Osan Mayor Kwak Sang-wook, Gyeonggi-do Merchants Association Chairman Lee Choong-hwan, and Osaek Market Merchants Chairman Cheon Jeong-mu.

 

Governor Lee Jae-myung said, "Chuseok is approaching, but it is true that there is a sad and anxious feeling rather than excited by the corona virus. In times like these, we need to prepare for a better tomorrow,” he said.

 

He added, “One of the methods is local currency. If you use local currency, the consumption multiplier effect and the financial multiplier effect are large. “Even if you spend the same amount of money, the effect of economic revitalization is much greater if you spend it on rural areas, alleys, and the common people.”

 

The governor continued, “Secondly, we need to pay attention t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We should applaud large companies for what they do well, but under the same conditions, we should support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or self-employed people who are responsible for more employment,” he said.

 

In the end, Governor Lee said, “It is a very important task for both individuals and the nation to live in traditional markets and alley economy, a place of livelihood for ordinary people and a place for community exchange.

 

On this day, the governor visited various stores in the market to buy Chuseok holiday items such as vegetables, fruits, fish, and dried fish using the Osan region’s local currency, “Osaekjeon,” and communicated with merchants and citizens to exchange Chuseok greetings.

 

In particular, using the 'traditional market online shopping system' introduced when the Osaek Market was selected for this year's Gyeonggi-do support project, the convenience was confirmed and promoted by directly demonstrating online ordering in connection with the express delivery service, payment using local currency, and prompt delivery. I had time to

 

On the other hand, the ‘traditional market online shopping system’ is a new pilot project that aims to increase sales and strengthen competitiveness by establishing an on-offline delivery system in traditional markets in response to the non-face-to-face economic environment caused by COVID-19 and digital transformation.

 

Including Osaek Market, which the branch visited on this day, four traditional markets in the province, including Guri Traditional Market, Ilsan Market, and Hwaseo Market, have been selected as business targets for this year and have been operating the system since September.

 

To this end, the provincial government invested a total of 360 million won in project costs ranging from a minimum of 23 million won to a maximum of 60 million won per market, and supported facility costs, marketing costs, and product manufacturing costs for building and remodeling delivery centers along with platform constr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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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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