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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원산지 불법표시 업체 7개소 적발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07:12]

경기도 특사경, 원산지 불법표시 업체 7개소 적발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9/09 [07:12]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청정 제주 도야지’, ‘제주흑돼지’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속이고 수입산 및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를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5개 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수원)의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7개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산 돼지고기’처럼 원산지 지역명은 표시 의무사항이 아니나 제주 외 지역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제주산으로 표시하는 행위는 원산지의 거짓 또는 혼동 표시를 하는 불법행위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왕시 ‘ㄱ’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김치찌개를 판매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제주흑돼지 김치찌개’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안양시 ‘ㄴ’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고기를 판매하면서 ‘믿을 수 있는 청정 제주도야지만을 사용한다’는 문구 등을 사용해 원산지 혼동 표시를 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군포시 소재 ‘ㄷ’ 업소는 원산지표시판에 캐나다산 돼지갈비와 제주 외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을 표시해놓고, 실제 손님 테이블 메뉴판에는 제주흑돼지로 일괄 표시해 원산지 혼동 표시 행위를 했다.

 

수원시 ‘ㄹ’업소는 실제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로 제주식 두루치기, 꼬들목살 등을 조리·판매하면서 메뉴판 원산지에는 각각 제주산으로 표시한 후 원산지표시판에는 제주산+국내산으로 교묘하게 혼동 표시를 했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선호와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전문음식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사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역별 원산지 수사를 강화해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 및 공정거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Kim Jeong-eun] Companies that deceived consumers with phrases such as 'Clean Jeju Toyaji' and 'Jeju Black Pig' and sold imported and domestic pork other than Jeju were caught by the Gyeonggi Special Judicial Police Unit.

 

The Gyeonggi Province Special Judicial Police Corps investigated 30 Jeju pork sales establishments in 5 regions (Anyang, Gunpo, Uiwang, Gwacheon, and Suwon) from August 25 to 31 and found 7 companies that violated the Indication of Origin Act. said on the 9th.

 

As with 'Jeju Pork', the name of the region of origin is not obligatory to indicate, but it is an illegal act to falsely or confuse the country of origin to use domestic pork outside of Jeju and label it as Jeju origin.

 

Looking at the major violations, the ‘A’ restaurant in Uiwang-si was caught selling kimchi stew using domestic pork other than Jeju, falsely labeling it as ‘Jeju Black Pork Kimchi Stew’ on menu boards and delivery apps.

 

Anyang-si 'b' business was caught in the investigation network while selling domestic meat other than Jeju, using phrases such as 'use only reliable and clean Jeju Island Yak' to indicate confusion about the country of origin.

 

The 'C' restaurant in Gunpo-si marked the origin label of Canadian pork ribs, and domestic pork belly and neck meat other than Jeju, and labeled it as Jeju black pork on the actual customer table menu board, thereby misleading the country of origin.

 

The 'ㄹ' restaurant in Suwon actually cooks and sells Jeju-style dulchigi and pork tenderloin with domestic pork other than Jeju. did.

 

According to the 'Indication of Origin Act', an act of making a false indication of origin or making a mark likely to confuse it shall be punished by imprisonment with labor for not more than 7 years or by a fine not exceeding 100 million won.

 

Gyeonggi-do Special Judicial Police Group said, “The number of restaurants specializing in restaurants is also increasing continuously while prices are rising due to the increase in preference and demand for pork from Jeju. And we will do our best for fair trade.”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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