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수원시장 예비후보 “공무원 행정서비스 3대 혁신 실천방안 발표”

-영수증까지 투명공개, 야간 동사무소 운영, 공무원의 주차장 사용금지 방안 추진-

이귀선기자 | 입력 : 2018/04/04 [14:06]

 

▲ 강동구시장예비후보   ©사진=이귀선


강동구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수원시 공무원 행정서비스 혁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

 

강동구 예비후보의 혁신 방안은 크게 3가지로 ➀ 수원시 예산전산화 확대로 예산 수립 및 집행과정을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 ➁ 시민과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하여 수원시청 및 관계기관 주차장에 대해 관용차 이외 공무원 소유차량의 사용금지 ➂ 수원시 공무원 탄력근무제 시행으로 야간 동사무소 운영 등이다.

 

강후보는 수원시 “예산전산화는 현재도 일부 지자체에서 도입중이다. 그러나 저는 다른 곳과 달리 전면 확대 시행하여 영수증 하나까지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언제든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공무원이 재량권을 남용하는 적폐를 사전에 차단하겠다.

 

이어 강 후보는 주차장 사용문제에 대해서는 ”시민과 민원인들이 시청 및 동사무소와 관계기관을 방문할 시 주차장이 부족하여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제가 수원시장에 당선되면 관용차를 제외한 수원시 공무원들의 개인차량들을 시청 및 동사무소와 관계기관 주차장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대신 이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여 민원 방문시의 불편 해소에 도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후보는 공무원 탄력근무제에 대해서 “시청 및 동사무소 등의 업무가 오후 6시에 종료되는 관계로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민들이 민원처리를 하기가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 공무원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이로써 시청 및 동사무소의 근무시간을 주 1회에서 2회 한도에서 오후9시(21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을 위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전심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수원시장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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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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