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현 리포터 : 저는 지금 오산시 버드파크 앞에 와있는데요, 오늘부터 사람들이 많이 버드파크를 찾을 예정이라고 하는데 한번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말과 공휴일 만해도 벌써 600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갔다고 하는데 과연 인기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버드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크고 웅장한 여러 종류의 새들은 물론 라쿤과 펭귄 등 갖가지 동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폭포에 이어지는 아쿠아리움 버금가는 물고기들까지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눈이 심심할 틈이 없을 만큼 볼 것이 많았는데요.
눈으로 관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들과 동물들의 생태와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과 자세한 설명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황성춘 오산버드파크 대표이사 : 오산 버드파크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끔 어린이들과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꿈과 생명의 소중함을 교육시키고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조성된 것입니다.
전채현 리포터 : 교육의 도시 오산, 아이들의 도시인만큼 버드파크는 어린아이들에게도 훌륭한 교육의 현장이 될 것같습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Newscaster Lee Gwi-sun: It is said that a bird park has been opened in Osan City Hall. Reporter Jeon Chae-hyun will deliver this news.
Reporter Jeon Chae-hyun: I'm in front of Bird Park in Osan City, and starting today, a lot of people are going to visit Bird Park, so let's take a look at how it's organized.
It is said that more than 600 visitors have already visited on weekends and public holidays alone, so let's find out what is the secret to its popularity.
First of all, as the name of the Bird Park lives up to, there were many kinds of large and magnificent birds, as well as various animals such as raccoons and penguins. Not only that, I was able to see the fish that are comparable to the aquarium that leads to the waterfall. There was so much to see that there was no room for boredom.
Not only did you see with your own eyes, but you could also see the experiential learning and detailed explanations where you could feel the ecology of birds and animals and the mysteries of nature.
Osan Bird Park CEO Hwang Seong-chun: Osan Bird Park was created as a space where children and interested citizens can learn and experience the importance of dreams and life so that they can respect and love all life on earth. is.
Reporter Jeon Chae-hyun: Osan, the city of education, is a city for children, so Bird Park will be a great educational site for young children.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
많이 본 기사
기획/이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