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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100% 합격

전유진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4:12]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100% 합격

전유진기자 | 입력 : 2021/05/25 [14:12]

 

▲ 김포시청 전경     ©전유진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전유진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에 참여한 청소년 41명이 2021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100% 합격했다고 밝혔다.

 

희망교실은 매년 학업지원 사업으로 검정고시 대비 학습강좌이며. 상시 운영하고 있다. 수업 참여가 힘든 청소년에게는 교재지원과 인터넷 강의안내, 개별 1:1 학습 멘토링 지원 등으로 학습에 부족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힘들어짐에 따라 온라인 어플(줌)을 이용해 각 과목별 전공 강사들의 강의를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했으며, 시험을 앞두고 ‘집중반’과 ‘기초반’을 운영해 소수정예로 각 과목별 강사들이 집필한 특별 요약 교재를 사용해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했다. 또한,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검정고시 일주일 전 초·중·고등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실시해 검정고시 응시 요령과 문제 난이도 파악 등 적극적으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he Gimpo City Youth Foundation's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revealed that 41 youths who participated in the GED preparation class had 100% passed the first GED in 2021.

 

The Hope Class is an annual academic support project and is a learning course for the GED. It is always operated. For teenagers who are difficult to participate in classes, textbooks, online lectures, and individual 1:1 learning mentoring support are provided to support the lack of learning.

 

As face-to-face classes became difficult due to Corona 19, lectures by major instructors for each subject were conducted both online and offline using an online application (zoom), and each subject with a small number of elite classes by running'Intensive Class' and'Basic Class' before the exam. Special summary textbooks written by star instructors were used to prepare for the test efficiently. In addition, a week before the GED was conducted a mock exam for the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GED so that students could learn the practical sense of practice, helping them to actively prepare for the exam, such as grasping how to take the GED and the difficulty of th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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